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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환, 간질환 치료, 간질환예방법

 

 

간의 기능은 우리 몸에 들어온 다양한 물질들을 흡수, 대사, 저장하는 화학 공장입니다. 우리가 마신 술은 장에서 흡수되어 간을 거쳐 대사되며, 간질환의 경우 알코올이 간에서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대사물질들이 간손상을 시켜 간질환이 생기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알코올에 의한 간의 손상 정도는 술의 종류나 음주 습관보다 음주한 에탄올의 양과 기간에 의해 좌우되는 경우가 많으며 일반적으로 하루에 마시는 술의 양이 많을수록 간 경변으로의 진행이 빨라집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개인차이가 많기 때문에 만성적인 과다 음주자 모두에게서 알코올성 간염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더 적은 양에서도 알코올성 간 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고, 더 많은 양을 섭취해도 큰 이상을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점으로 볼때 알코올 섭취량 외에 개인의 유전적 요인이나 환경적인 요소도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할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간질환의 치료방법 및 예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간질환 치료방법

1. 우선 술을 끊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한번 망가진 간은 잘 회복되지 않아 평생 술을 끊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 부득이 술을 마시게 되는 경우에는 신체기능이 회복될 기간(적어도 2~3일)을 주어야 합니다.

2. 술을 자주 마시는 경우 정기적으로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3. 알코올이 몸에 들어가면 현재 먹고 있는 약의 대사에 큰 영향이 있기때문에 약을 복용할 때에는 술을 마시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4. 몸에 좋다는 생약이나 민간요법에 의한 치료는 금물이며, 평소 충분한 영양 섭취와 함께 적절한 운동을 병행해 건강관리에 힘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간질환 예방을 위한 바람직한 음주습관 9가지

1. 올바른 음주문화를 위해 술잔은 돌려 마시지 않고, 주변사람에게 억지로 권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음주시 되도록 여러가지 술을 섞어 마시면 안되고 섞어 마시게 되더라도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부터 마시고, 절대 폭탄주는 마시지 않는것이 좋다.

 

 

3. 빈속에 술을 마시는 것은 금물이다.

4. 술과 함께 먹는 안주는 자극적인 맵고 짠 음식과 같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5. 평소 자신의 주량을 파악해 주량을 오버해서 마시지 않는다.

6. 약을 복용하는 사람이 술을 마시는 것은 독이된다.

 

 

7. 술을 마시고 난 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8. 월 1~2회 정도가 적당하며 매일매일 계속해서 술을 마시는 것은 금물이다.

9. 너무 급하게 술을 마시지 않고 되도록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천천히 마시는 습관이 좋다.

 

 

● 문제성 음주 진단법

아래 4가지중 2가지 이상 자신과 동일하다면 문제성 음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1. 술을 마시게되면 기분이 나빠지거나 죄의식을 느낀다.

2. 평소 술을 끊어야 된다고 생각한 적이 여러번 있다.

 

 

3. 전날 술을 많이 마시고 다음날 일어나 아침밥과 함께 해장술을 마시는 습관이 있다.

4. 술을 마신뒤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마시며 다른사람이 나의 주사를 비판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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