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예방법
감기한번 안걸리고 그렇게 건강하던 우리아이도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기침, 감기를 달고 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어린이집 특성상 면역력이 다소 약한 어린아이들이기 때문에 각종 질병에 취약할수 밖에 없는 건 어쩔수 없는 사실입니다.
누구 한명이 감기가 걸리면 유행처럼 번지기 마련이니까요. 이렇게 어린 아이들을 괴롭히는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도 관심만 가진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고 하니 오늘은 그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 아토피 피부염이란?
참을수 없는 가려움을 동반하는 아토피 피부염. 우리나라 국민의 20% 정도가 앓고 있는 질병이라고 하는데요. 그 20%중에서도 대부분 소아에게서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이 아토피 피부염은 전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닙니다.
변화하는 환경에 따른 환경오염으로 인해 발병할수도 있지만, 유전도 된다고 하니 집안에 아토피 피부염 환자가 있을 경우 아이도 똑같이 발병할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대부분은 건조하고 높은 온도, 땀이나 침, 쪼이는 옷이나 재질이 거친 옷,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악화되기 마련입니다. 또한 식품의 알레르기반응, 집먼지 진드기으로 인한 원인으로도 발병한다고 합니다.
▶ 아토피 피부염 예방법
일단 아토피 피부염에 걸릴 경우 참을수 없을 정도의 가려움이 동반됩니다. 가렵기때문에 당연히 긁게되는데 긁으면 더 악화되기 쉽상입니다. 아토피 피부염 치료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긁지 않게 하는것입니다.
음식을 먹을때 의사와 상의하여 알레르기성 가려움이 생기지 않는 음식을 검사를 통해 섭취해야 하며, 제철음식을 먹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섭취방법으로는 채소의 경우 익혀서 먹는게 좋고, 과일은 숙성시킨 과일이 좋다고 합니다.
옷 같은 경우에는 아이와 실제 접촉되는 부분이기때문에 부드러운 면소재의 옷을 입히는 것이 좋으며, 새로산 옷은 세탁후 입히는 것이 좋고 세탁할때도 헹굼을 완벽하게 해주어 옷에 세제찌꺼기가 남아 있지 않게 해줘야 합니다. 목욕을 할때에는 미지근한 물로 하되 샤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누는 보습이 잘되는 중성비누를 사용하고 물기를 닦을때에도 문지르지 말고 부드럽게 누르면서 닦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욕후에는 되도록 빨리 연고와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알레르기성 비염이란?
가을철 건조한 날씨가 시작되면 재채기, 콧물, 코막힘, 가려움을 동반한 알레르기성 비염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이란 공기중에 부유해 다니는 특정인자를 흡입하면서 생기는 일종의 과민반응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 증상으로는 수도꼭지처럼 줄줄 새는 콧물, 코막힘의 연속, 쉴세없는 재체기증상, 간지러움 등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의 원인으로는 집먼지 진드기, 애완동물의 털, 곰팡이가 대표적인 원인이며, 꽃가루에 의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 알레르기성 비염 예방법
알레르기성 비염의 예방은 집먼지 진드기가 기생할수 있는 환경(천으로 된 카페트,쇼파)을 제거하고 가죽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불같은 경우는 자주 삶아서 세탁하고 뜨거운 햇볕에 말리는 것이 집먼지 진드기를 없앨수 있는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집안의 습도조절도 매우 중요한데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집안 습도를 50%이하로 관리하는 것이 집먼지 진드기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애완동물에 의한 알레르기성 비염의 경우 털이 많은 애완동물을 피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 할수 있습니다. 꽃가루에 의한 알레르기성 비염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꽃가루가 날리는 시기엔 창문을 닫아 공기청정기를 사용하여야 하며 외출시엔 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하여 외출하는 것이 알레르기성 비염을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건강하게 삽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랙푸드 흑마늘 효능, 흑마늘 부작용. 마늘의 변신은 무죄 (0) | 2022.06.03 |
---|---|
족저근막염 원인, 치료 및 운동방법 알아보기 (0) | 2022.06.03 |
겨울철 낙상사고 주의사항 및 응급조치방법 (0) | 2022.06.03 |
복분자, 복분자 효능 5가지, 복분자 부작용 (0) | 2022.06.03 |
피부건조증, 피부건조증 치료/예방법 (0) | 2022.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