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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낙상사고 주의사항 및 응급조치방법

 

 

급격하게 추워진 겨울철의 낙상사고는 뼈,관절이 딱딱하고 차갑게 얼어있는 듯한 상태라 엄청 가벼운 충격에도 심하게 다치거나 퇴행성 관절염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넘어지면서 가볍게 생긴 통증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병원조차 가지않고 시간이 낫게 해주겠지란 생각으로 방치하기 쉽상인데, 나중에 방치한 증상이 병을 키운 다음에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겨울철 낙상사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낙상사고, 부위별 주의사항

 

 

넘어질때 대부분 반사신경으로 손바닥이 먼저 땅을 짚고 넘어지기 마련입니다. 이때 손, 팔, 어깨 등에 이상이 있는지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자칫하면 넘어질때 생긴 미세한 손목관절 골절이 방치되게되면 손등의 뼈가 부서지거나, 변형되는 등의 부작용이 생기기 쉽습니다.

 

 

팔꿈치나 어깨의 부상은 팔과 어깨관절에 염증이 생길 경우 극심한 통증이 함께 나타나며, 평소에 아무렇지 않던 움직임이 제한이 생겨 아주 쉬운 움직임 조차도 힘이 부칠 정도로 병이 발전할수 있습니다.

 

 

● 특히나 조심해야 할 50대 이후

 

 

보통 50대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노화가 시작됩니다. 특히나 여성의 경우 폐경이 겹치기 때문에 노화가 급격하게 진행되기 마련인데요.

 

 

이때는 뼈와 관절의 영양성분이 급격하게 빠지는 골다공증 증세도 같이 오게 됩니다. 이렇게 약해진 뼈와 관절은 가벼운 충격에도 뼈가 으스러진다거나, 관절에 심각한 부상을 동반할수 있습니다. 그로인한 골절이나 퇴행성 관절염으로 발전하기 쉽기때문에 특히나 조심해야 합니다.

 

 

 

● 낙상사고 시 응급조치 요령

낙상사고 발생 시 다친 부위가 다소 부었을 경우에는 냉찜질이 아주 효과적입니다.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무조건 온찜질이 좋다하여 온찜질을 할 경우 혈액순환이 증가되고 관절의 효소 활동이 급격히 활발해져 통증유발 및 염증이 생길수 있습니다.

 

 

냉찜질의 방법은 얼음을 넣은 비닐주머니에 수건을 이용하여 한겹 감싼뒤 부어있는 부위에 가볍게 문지르는 것이 좋습니다. 2~3일간 냉찜질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붓기가 가라앉지 않는 경우에는 관절이상을 의심해봐야 하기때문에 전문의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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